★ 파타야 수상시장(플로팅마켓) 
 

[방콕파타야여행] 파타야 수상시장 플로팅마켓

파타야의 수상시장(플로팅마켓)은 인공적으로 태국의 수상시장을 파타야에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런닝맨에 소개될 정도로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상시장에 들어가게 되면 색깔별로 화살표가 있는데 그 화살표데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면 쉽게

입구와 출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상시장이기 때문에 유료로 배를 탈수도 있으며 먹을거리,장신구,식료품,의료용품등을 살 수 있습니다.

시장이기 때문에 거의 없는게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방콕여행]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젊음의거리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는 낮에는 비교적 한산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해질 무렵 저녁이 되면 다음날 아침까지 차량이 통제되어

활기를 띄고 사람들이 걸어다니기에 좋습니다.

각 스트릿에는 레스토랑부터 노천카페,bar 등이 밀집되어있고 중간중간 해산물요리를 즐길수 있는 곳들도 있어 인기있는

맛집들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워킹스트리트를 걸을때 중간중간 호객행위들이 즐비할때니 당황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와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니 이해하시고 넘어가면 됩니다.